close_btn

2012 홈커밍데이(3)

2014.08.01 19:33

김태훈 조회 수:3001

이번에는 족구를 한번 즐겨봐요~ 조금은 전투적(?)인 경기를 위해 우리는 상금을 걸고 내기를 했어요~ 총 3팀으로 나누어서 풀 리그를 치르고 상위 두 팀이 결승을 치뤘어요~

1팀은 교수님과 재학생팀으로, 2팀과 3팀은 졸업생팀으로 구성했어요~

먼저 경기 전에 기념촬영을 한번 해 볼게요~

P6162480.JPG



 

자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어요~

그런데 이건..? 텔미텔미 테테레테테 텔미~~ 종헌이형이 선보인 경기 중 텔미 에요~ 형 살려주세요 ㅠㅜ 제가 찍은게 아니에요 ㅋㅋ

P6162486.JPG



 

!!!

인석 선배..! 네트를 넘으셨어요~ 1점이라고 우기시면 곤란^^; 그나저나 이 순간을 어떻게 포착했는지 저도 참 신기하네요~

P6162489.JPG



 

예선이 끝났어요~ 세 팀이 풀 리그를 치른 결과, 1팀이 2승, 2팀이 1승 1패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어요~ 훗.. 역시 교수님의 운동신경과 재학생의 젊은 피를 앞세운 1위 진출이군요~

결승전을 치르기 전 기념 사진이에요~ 제일 오른쪽에 제가 있네요~

P6162503.JPG



 

이것은 교수님께서 서브를 시원하게 날리시는 모습이네요~

P6162505.JPG



 

이것은 종석이형의 회심의 헤딩~!!! 하지만 아~

P6162513.JPG



 

결승전은 관중석에서도 손에 땀을 지게 하는군요~ 정말 흥미진진한 경기에요~

P6162516.JPG



 

우승은 바로 재학생 팀에게로 돌아갔어요~ 역시 젊은피..! 이것은 상금 전달식의 모습이에요~ 심판을 맡으신 주연 선배께서 우리팀 주장 태훈이형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계시네요~

P6162517.JPG



 

어느덧 해는 져가고 저녁즈음이 되었어요~ 올해 홈커밍 데이 행사는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~ 내년을 기약하면서.. 제가 찍은 가장 느낌있는 사진을 엔딩으로 올려볼게요~


P6162476.JPG



 

내년엔 재학생이 아닌 졸업생의 신분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참석하게 되겠군요~ 대학원 생활 2년이 정말 짧았던 것 같아요~ 많은 것을 배우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가는 것 같아 내심 뿌듯한 마음이에요^^